요즘 유일한 즐거움은

퇴근하고 해가 다 져버린 후 집앞까지 걸어오면 은은하게 나는 아카시아향기다.
무미건조하게 흘러가버린 하루지만 꽃향기를 맡으면 기분이 좋아진다. 꼬마자동차 붕붕 노래같군-_-

강을 따라 걷는 재미도 쏠쏠하다. 무한도보본능
다리 다쳤을 때 걷고싶던건 청개구리 심보가 아니라 내면에서 갈구하던 것이려나


오늘은 별도 많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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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Favicon of https://clockmimi.tistory.com BlogIcon 클락에있는미도리 2011.05.26 18:57 신고

    좋구나 퇴근후 불빛보며 유유히 걷는모습이..
    아..
    나는 밤에출근하느라.. ㅡㅡ .
    보고싶다 혬 잘지내고있어!! ㅎ

  2. Favicon of http://pinball663.blinkweb.com/1/2012/02/online-pinball-games-23276/ BlogIcon kayle 2012.03.05 02:11

    바나나는옷걸이인 걸어 놓으면 (바닥에닿지않)오래 보관능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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